미국 제7대 대통령인 앤드류 잭슨 대통령이 백악관 잔디밭에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레이첼을 그리워하며 목련나무를 심은 이래, 아직까지 백악관 잔디밭에는 이 '잭슨 목련'이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에 대한 위로와  봄이 오면 다시 피어나는 '부활'의 의미를, 잭슨 목련은 갖고 있다.


오늘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의 기일이다. 하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있으니까 언젠가 다시, 뜻을 함께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을때까지 내 삶 속에서 활기차게 그리고 묵묵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야지 다짐한다. 언제나 기준이 되는 사람. 오늘도 그날처럼 하늘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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